영어 공부 15일차 영어공부

15일차라니.
고백할게 있다.
10일차? 정도부터 시험지를 잘못 만들었다.
분명 뜻을 보고 스펠링을 쓰는 시험지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스펠링을 보고 뜻을 쓰고 있....
만들면서도 '어? 이거 난이도가 이렇게 낮았나?'
하는 생각까지 했는데!!!!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그래서 또 제대로 만들기 시작했다.
잘못 만든 프린트는...그냥 그대로 둔다.
뒤로 가기 없음.
나도 그냥 나중에 프린트하면 (그날이 언젠간 오겠거니)
스펠링만 가리고 다른 종이에 시험 볼테니
용서해주셈.


올렸다 아하하하


 

영어 공부 13일차, 14일차 영어공부

속도가 붙었다고 해도 결국 1주일에 하나 올리게 되는 이유는 뭘까.
모르겠다.
저번 주는 목요일부터 바쁘긴 했다.
 집들이의 후폭풍이 서서히 없어지는 중.
하루 종일 제대로 일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두 개!

화이팅!

할 수 있다!









영어 공부 12일차 영어공부

열심히 살겠다고 생각한 2019년.
5월 8일 어버이날이 실감나지 않는다.
이러다 금방 6월 되고 7월 되고....
헬스는 등록해 놓고 갈 마음이 없다.
대신 죄책감에 집에서 뛰는 중....
영어라도 해야지.
아일랜드도 캐나다도 미국도 영국도 다 가봐야지.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했던가.
힘내자.



이제 이것도 기계적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속도가 붙기를 바라며
화이팅!!!




시네마 천국 후기 영화리뷰




























<시네마 천국 후기 내 맘대로 텐>
1. 속히 안부 전화 하시오.
2. 토토 귀여워
3. 5×5가 뭐라고...
아동학대
4. 알프레도 윙크 치명적
5. 영화관 분위기 산만해 ㅋㅋㅋ
6. 그게 복선이었다니...
7. 진짜 흘리냐
8. 어디 들어가서 수작질이야 이 자식아.
9. 100일 작전을 수행하나요
10. 삶은 영화가 아니야 더 어렵지.

삶은 영화가 아니지만 영화는 삶에 낭만을 준다. 꿈, 추억, 사랑, 인생 모든 것을 담은 영화.


---------------------------------------------------------------------------
이걸로 2017년의 저주(?)가 끝나길 바라는 개인사가 있었던 영화였다.
내게 스타워즈를 추천한 어떤 인간이 마지막으로 추천한 영화.
그 인간이 추천하기 전에도 유명하니까 보고 싶었었는데
그 인간이 추천했기 때문에 보고 싶으나 그 인간 때문에 보고 싶지 않게 된 그런 영화였다.
'이런 장면이 있어서 걔가 내 종교를 우습게 보나....'이런 생각도 하다가
영화가 뭔 죈가 싶다가도
'그렇게 사람의 행복과 인생의 최대 목적을 성공 위주로 승패를 가르니까
영화 시작부터 영화 트로피 자랑이나 해대는 거지!!!!!!인정이 그리고프냐!!!!' 라고 또 욕을 하다가도
(시작부터 색안경을 끼고 봐서 더 그렇다. 이 영화를 추천한 인간이 학벌주의자에 물질만능주의자다.)
아닌가 마지막 장면이 토토와 알프레도의 우정의 핵심이니까 성공이 전부가 아니란 걸 반증하려는 영화인가?
싶다가도.
어쨌거나 명장면이 많은 영화인 건 확실히 느꼈다. 배경 음악도 근사하고.
그러나 색안경탓인지 아니면 '시네마천국'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무게감 때문인지.
실망이 살짝 컸다. 기대를 안 했으면 실망하지 않을텐데 뭘 기대한거지 싶기도 하고.
토토는 알프레도를 아버지로. 알프레도는 토토를 아들로 생각한 걸까. 그 부분이 마지막 장면에서 전반적으로 확 밀려오면서
또 울었다.
울기 전에 욕하고 운 다음에도 욕했다. 나 왜 운거?????
낭만에 취했나? 요즘 너무 눈물이 헤프다.
그리고 더 김이 샌 점은. 색안경도 있거니와 나는 마지막 장면이 첫 번째 장면인 줄 알았다.
모친이 스포일러를 한 것이다. 악!!!!!!!!!!!!!!(자칭스포방지위원회원의 눈물)
그럼에도 울었다니 마지막 장면은 인정....나머지는...글쎄.
소년 소녀 러브러브가 낭만적이긴 했는데. 키스가 삶의 전부야???????? 싶기도하고
역시 오락영화인가??? 이런 생각도 들었다가. 이제 해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상미는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고 주연배우는 조각들이었다. 하지만!
오히려 인생과 삶을 다룬 무게감으로 따지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판타지라도 심도 있음.







-스포타임-



이해가 안됐던 건 주인공이 전화를 안 하고 고향으로 30년동안 안 갔다는게,
알프레도가 한 말 때문인게 이해가 안 갔다. 오지 말란다고 안 오냐??????성공은 이미 예전에 한 거 같은 설정인데
왜 안 갔는지 이해가 안 간다.
처음에 엄마가 전화해도 안 받는다길래 뭐지? 싶다가 중간에 엄마가
애를 개 패듯이 패서 (그것도 얼굴을. 멍 들때까지. 이 영화는 애를 때려도 왜 등짝이나 몸통을 안 때리고
얼굴을 죽도록 때리는지???이탈리아가 그런 문화인가???아니면 영화 내에서의 연출인가??)
엄마가 미워져 안 오는 줄.
그 부분이 묘하게 헐거워서 영화 전체 톤이 퇴색되는 느낌. 그것도 사실 알프레도가 토토를 지극히 사랑해서 오지말라고 한거라고 막판에 반전처럼 몰아넣었다. 그래서 울컥한 것도 있지만. 그 정도로 서로 사랑했으면 토토가 중간에 한 번이라도 가야하는 거 아닌가....;;;
청개구리의 마지막 효도. 뭐 이런 건가. 하도 애가 말을 안 들어서 반대로 말하면 양지바른 곳에 묻힐 줄 알고 개천에 묻어달라고...만약 그거라면 정말 비극이다. 그리고 정말 그거라면 감독 천재. 앞에 쓴 대로 성공이 전부가 아니란 걸 반증한 영화였으면 좋겠다. 그게 정녕 아니라면. 나는 그냥 그렇게 믿고 살련다. 
성공 후에 낭만과 추억이 아닌, 낭만과 추억이 함께하는 성공이기를. 꼭 물질적 성공은 아니더라도 뜻하는 바를 이룬 성공한
인생이기를. 우리 모두가 누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덕분에 해방이다.  






영어 공부 11일차 영어공부


밑도 끝도 없는 기분으로 만들었다.
다 자양분이 되기를.
지금 아무런 성과가 없을지라도
결정적인 순간.
가장 확실하고 명확한 순간에.
내게 꼭 필요한 순간에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 믿는다.


화이팅.
열공!




1 2 3 4 5 6 7 8 9 10 다음


side_2

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