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선곡 선곡 리스트


방금 쓴 따끈따끈한 12월 선곡.

1. 신곡 나온지 2주만에 또 신곡을 내놓다니 대체 당신들은 언제 쉬는게요. 이번 컨셉은 여자가 남자한테 고백한다는 내용.
   이런 식으로 이뤄지는 곡을 원치는 않았지만 그냥 기다린다는 내용의 곡보다는 나을까.
   용기를 쥐어짜서 고백하는 것 보다 고백 받아서 행복한 여자가 되길 바랬는데 살짝 슬펐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남자든 여자든 고백한 쪽이 멋있어!
2. 하루 지나가도~ 갑자기 생각나서...겨울에 듣기엔 더 추워지는 노래지만 보컬이 보컬인지라.
3. 3번. 4번을 끝까지 남겨두다 채웠는데 그냥 요즘 솔루션스가 좋다. 마음도 복잡한 김에 제목이 맘에 드는 곡을 골랐다.
4. 12월은 사실 전부 캐롤이 되어야 맞지만...현대 음율속에서. 순간 속에 보이는 너의 ...이럴거면 김완선곡을...
    아니 내가 지금 무슨 고민을 하는거야. 조용한 밤. 따뜻한 밤이 됐으면.
5. 슬픈데 너무 따뜻한 곡.
6. 9월 선곡표 올릴때는 별 감흥없다가 이제와서 좋아졌다. 데이식스 9월 곡. 다시, 대신...
7. 밖에서 횡단보도 신호등 바뀌기를 기다리면서 서 있는데 이 곡이 나왔다. 찬 바람이 부는 바깥공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찬 바람 맞으면서 옛날 안 좋은 기억은 다 털어버렸으면.
8. 유튜브에서 데이식스 혼자야 뮤비를 보고 있는데 덧글에 외국인이 감상평을 길게 써놓은것을 봤다. 내용은 ' 이 노래는 제목도 혼
   자고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이 혼자를 나타내지만 그럼에도 데이식스가 이 음악으로 우리와 함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
   아이 띵 소 투. 가사는 차가운데 화음이 너무 따뜻하다.
9. 제목부터 대놓고 고백송. 내용도 고백송. 처음부터 끝까지 고백송. 그래. 모름지기 고백이란 이래야지.
10. 올 겨울이 누군가에겐 해피엔딩이 되기를.

CCM: 이 곡은 내 영혼의 엄마가 나에게 추천해 준 처음이자 마지막 찬송이었다.
          요즘 나도 이 곡의 핵심구절을 들려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들려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그냥 넋 놓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주일에 정말 오랜만에 청년부예배 갔는데 저 곡이 뙇! 또 울컥했다. 왜 찬송인데 항상 내가 더 받아가는지.
          모든 게 우연이라 할지라도 감사하게 되었다. 이 마음 잊지않는 12월이 됐으면. 이 마음으로 2017년을 마무리했으면.    

스타워즈7 - 깨어난 포스(2015) 후기 영화리뷰


7번째 스타워즈 후기.
12월 14일 8번째 시리즈가 개봉하기 전에
후기를 작성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마지막은 새벽에 일어나서 티비로 USB연결해서 봄.
그래서 그런지 사진이...ㄷㄷ



다행히 로고는 잘 나옴.




에피소드 7



여기까지 오느라 진짜 힘들었음.
보스몹이랑 대면한 느낌.



6편에서 뭔가 행복하게 끝난 거 같았는데
아직도 전쟁중인 이 분들.
제목부터 스타워즈라 어쩔 수 없음



누구니 넌???

불과 2년전 작품이라 그런지 감회가 남달랐던

스타워즈 7번째 시리즈 후기 시작!

<스타워즈7 - 깨어난 포스(2015) 후기>



1. 레아공주님.

  그리운 이름.

2. 새로운 주인공 대거 등장

3. FN - 2187 짠....

4. ??????진짜 죽은거???

4. 엇!!!!이 들이 먼저 나올줄이야.

5. 죽음의 달 재업.

6. 드디어 극적 상봉. 시청자와도 극적상봉. 1,2,3회 만이군요.

7. 알투디투!

8. 아니 부모는 멀쩡한데 아들은 왜...대체 왜...

9. 핀과 퍼스트오더의 싸움

레이와 퍼스트오더의 싸움

10. 루크 스카이워커가 도망쳤다.

그 후. 그리고 그리던 루크 스카이워커.





핀과 퍼스트오더의 싸움은 진짜 의미있었다.

태어날 때부터 악으로 세뇌된 자도 돌이키는 건

순간이고 선으로 태어난 사람도 잘못된 선택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

오리지널 외의 작품은 대체로 욕먹고 있고

지금 라스트제다이도 평이 역대급으로 안 좋다는데

뭔가 나는 딱딱 끊기던 교차 연출이 더 매끄러워지고

새로운 인물들 보는 재미도 쏠쏠해서 이번 편 재밌었다.

다만 처음부터 안 보고 이번 편에 투입된 사람은 힘들었을지도.

예전 캐릭터가 노년의 모습으로 등장했을때 울컥하는 감동과 재미가 70%이상을 차지하는데

그걸 박탈당하면 남는게 없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분의.....(자체스포심의) 골수 팬들에게는 충격과 공포로 다가왔을 지도....   


별점 : ★★★★☆



11월 선곡 선곡 리스트



이번엔 추억의 문구.
반짝이 번개팬으로 써봤다.
전체적으로 ->으로 올라간 느낌... 언제쯤 제대로 쓰게될까.
1. 대표적인 수능쏭 아닌지... 고딩때 아침 라디오에서 자주 들었던 곡이다. ses는 지금 들어도 옛날 노래 같지 않은 그런 곡이 있다.
2. 썰렌다. 뺄 수 없었다. 그래서 트와이스는 이번 선곡에서 두 번. 트와이스 아재
3. 진짜 구름 노래는 다 좋다. 몇 곡 없어서 그렇지. 더 내주세요.
4. 이번 달 TV에서 언듯 들었는데 참 좋았다. 좋은 가수들이 사라지는 건 슬프다.
5.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 시기가 가장 추운 법. 이럴 때 신승훈 노래를 들으면 쓸쓸한 느낌은 느낌대로 남고 발라드의 황제가 주는  따뜻한 느낌은 쓸쓸함과 별개로 살아남는 것 같아서 좋다.
6. 마른 낙엽같은 남자 바비킴. 크으. 이분은 또 어디로 간 건지. 그 소울이 그립다.
7. 데이식스 이번 달 음원 중 타이틀이 아닌 곡.
타이틀 곡도 좋지만 밴드니까 역시. 제목 그대로 쏟아지는 느낌의 곡이 더 좋았음.
8. 더 마스터를 그저께인가 처음 봤는데 꽤 잔상이 남았다.
9. 생일엔 무조건 이 곡을 듣기로 했는데 매년 까먹음. 키싱디 파이어 버닝버닝. 겨울이 되기 전에 불지르는 느낌이라 좋다.
10. 라이키도 좋지만 거북이가 진짜....이 곡 하이라이트에서 나연->사나로 넘어가는 보컬은 탁월했음. 음색이 예쁘다.
ccm : 이번 달 찬양 사역과 더불어 많은 것을 내려놨다. 딱 내려놨을 즈음. 이 곡이 계속 생각났는데 (물론 평소에도 좋아하긴 했음) 그 주 처음 가본 연합예배때 영어버전으로 듣게되었다.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P.S 으악 이럴수가. 당연히 kissing the fire 라고 생각했던 ABBA의 곡이 Kisses Of Fire 였다. 내년에는 제대로 쓰겠습니다.



스타워즈 3 - 시스의 복수 (2005) 후기 영화리뷰





참 오랜만에 켜 본 스타워즈. 

3편이지만 6번째 시리즈. 

프리퀄의 마지막 시리즈라 더 기대됐음. 





이번 편의 특징을 꼽자면 다스 베이더가 점점 자연스럽게

꼴 보기 싫어진다는 점.

그리고 선이 악이 될 수 있고 악이 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 편이었다.



종지부이자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는 

대망의 프리퀄 마지막 편.

바로 후기 시작! 



<스타워즈 3 - 시스의 복수 (2005) 후기>


1. 시작부터 화려한 전쟁 씬.


2. 검술이 엄청 능숙해진 주인공들.


3. 안된다. 그래 놓고 하는 건 항상 폭망함.


4. 너희 아직도 금단의 사랑이었니.


5. 아니 왜 오비완을 신뢰 못 하는 거야.

복장 터짐.


6. 애정은 질투를 낳고 질투는 탐욕을 낳고... 애정이 고통의 시작이라니.


7. 시즌별로 특정 광선 검 개수 증가함 ㅋㅋㅋ


8. 다스 베이더의 탄생. 전쟁이 끝나갈 무렵 시작된 새로운 전쟁.


이런 식이면 무한 전쟁... 안습


9. 츄바카도 역사가 깊었음...


10. "네가 자초한 거야!!!"




총 의회 앉은 자리랑 동글 동글한 전체 디자인이 저러려고 있었나 싶기도...

디테일한 곳에서도 복선을 깔고 엄청난 큰 그림을 그리는 루카스 옹.

한 편, 한 편보면 오락 형 SF 물이지만 이어 붙이니 초 대작. 

3편이 그렇게 호평이었다는데 호평 들을 만 했다. 

역대 시리즈의 모든 떡밥이 회수되는 편이었음. 화려한 액션 씬은 덤.   


별점 : ★★★★☆


10월 선곡 선곡 리스트




1. 무한한 세기를 넘어서 계속! (계속 계속 계속 야!) 이 부분이 너무 중독돼서 일주일 내내 다른 가사는 제쳐두고 이 부분만 불렀다.
2. 군대가기 전 남겨둔 음원. 좋지만 눈물이...
3. 가을엔 이소라.
4. 가을엔 이문세.
5. 데이식스 10월 음원. 올해 마지막까지 화이팅.
6. 10센치. 개인의 따라서. 특유의 기교와 음색을 받아드리기 힘들 때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곡은 정말...정말 명곡. '캐리어를 끄는 여자'라는 드라마 주제곡이었다. 드라마는 명랑했던거 같은데 ost 너무 애절한 거 아닙니까.
7. 좋니도 좋지만 이 곡도 좋다.
8. 검정치마 잘 모르지만 이 곡은 왠지 검정치마가 불렀을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검정치마였음.
9. 세련된 곡. 안무도 멋지고. 뮤비도 모델들과 함께 찍은 복고컨셉인데 아름다웠음. 모든 게 세련되었는데, 실적이 역대 곡 보다 약해서 슬펐음. 자존감이 낮을 때 들으면 위로가 된다.
10. 10월 30일 국내 컴백. 이 곡 일본 뮤비가 불시에 나왔다. 이제 그만 사랑을 원하는 곡이 아닌 사랑이 이뤄지는 곡을 내줬으면 하는 바램. 그래서 국내 컴백 곡이 더 기대됨. 가을 마저 밝게 빛내는 그녀들이 사랑스럽다.

ccm : I will rise I will rise 절실하게 외칠 때마다 감사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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