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스와 요르고스 그리고 당나귀 후기 영화리뷰

파노스와 요르고스 그리고 당나귀.


참 이름이 길기도 길죠.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시네마천국인가? 그런 프로그램에서 소개해주는 것을 보고


너무 재밌어 보여서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했다면 언젠간 VOD로 올라오겠거니.... 하면서 세월아 네월아 기다렸는데


검색해도 안 나오고......


결국 클럽박스에서 그린 파일로 몇 천원 주고 구입해서(나는야 굿 다운로더!) TV 연결해서 봄.



 

대충 찍어 본 영화 속 장면.

그리스의 색깔이란... 넘나 취향 저격인 것이다.

이런거 많이 좋아해요


딱 9시 15분에 다 봤으니(현재 새벽 2시 10분) 몇 시간 안 지난 후기.


그럼 들어가 보죠.  


<파노스와 요르고스 그리고 당나귀 후기 내 맘대로 텐>


1. 소장하길 잘 했다.
2. 그리스의 색감이 잘 드러나는 영화.
바다의 파랑. 태양의 노랑. 그리고 건물의 하양.
3. 우울할 때 보면 살짝 명랑해질 것 같다. 오늘도 그래서 봤다.
4. 손가락. 
더 쓰면 스포니까.. 여기까지.
5. ​유쾌한 와중에도 이야기의 기승전결이 명확했다. 

6. 당나귀보다 염소가 많이 나옴.

7. 이솝우화 같은 느낌의...
아니 명랑 동화 같은 느낌의 영화를 기대했는데 기대한 그대로라
기분이 좋았다.  
 
8. 그리스 가고 싶다. 그냥도 가고 싶은데 더 가고 싶어짐.
9. "그래도 재미는 있는 이야기라니까요!"라는 대사로 끝나는데
맞다. 딱 그렇다.

10.  요르고스의 셀카 집착이 마치 내 모습...



파노스와 요르고스 그리고 당나귀

감독
아론 레만
출연
크리스토프 마리아 허브스트, 아담 보스도코스
개봉
2015 독일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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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누구나 인정하는 소름 끼치는 대작! ' 은 아니기에 별 5개는 아니지만

 취향 저격이므로 최대한 많이 주고 싶음.

내 맘속으론 별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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