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 커밍 후기 영화리뷰

월요일에 쉬어야 했음에도

어젯밤 12시까지 직장에서 야근을 뛴.....


미리 예매해둔 영화가 없었다면 퍽퍽한 사막 모래 같은 삶이겠지만.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조조영화로 보고 왔습니다!
하하핳 모래 같은 삶에 단비처럼 내린 그대여 

항상 쓰레기통이 배경





​자. 파일을 꺼내볼까.




미이라 옆에 새로 추가된 브로마이드.  

​1시 3분에 영화 끝난 뒤, 집에 와서 바로 쓰는 후기 시작합니다!
중간에 현대백화점 지하에서 닭꼬치 사 먹은 건 안 비밀

<스파이더맨 홈 커밍 후기 내 맘대로 텐>

1. 고전물과 현대 기술의 완성도 높은 컬래버레이션.
(feat. 아이언맨)

2. 역대급 스파이더맨 중에 가장 어렸지만
 가장 매력적인 스파이더맨.
※ 물론 개인적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

3. 고2 몸이 이렇게 좋을 리 없어! 그나저나 얘 엄청 귀여워!!!!
4. 사생활이 없는 소시민 생활 밀착형 히어로의 고충이 잘 표현됨.
​마블은 팬심을 읽을 줄 알았다.

5. '즉살기능을 사용할까요?'
'아니 난 아무도 죽이지 않을 거야!'
'네가 그때 말했지. 누군가 쏘고 싶으면 날 쏘라고'
아무도 죽이지 않는 히어로라는 게
이런 각박한 시대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언제부턴가 당연해진 '히어로는 마음이 착해야 하니까'라는
 관념을 지켜내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걸 일깨워주는 연출이 돋보인다. 

6. 지금까지 아무 느낌 없었던, 어쩌면 그냥 칠칠맞게 벌레 물려서
영웅이 됐는데 타이즈 입고 비 오는 날 거꾸로 매달려서
키스나 잘한다고 생각한
너무해
 고전적인 히어로 캐릭터가 다시 보였다.

7. 고전물의 완성은 악당 벌처 배트맨으로 이뤄짐.
 
8. 예상치 못한 장면에 주변에서 다들 '헉' 하고 놀라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 반전으로 치자면 마블 사상 최강인 듯.

9. 처음엔 최첨단 기술, 어떨 땐 그냥 슈트 없이. 
그렇게 만들어진 화려한 액션.

10.  아. 그러고 보니 슈트란 게 스파이더맨 한텐 항상 위장용이었고 어차피 필요 없잖아?



스파이더맨: 홈커밍

감독
존 왓츠
출연
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키튼
개봉
2017 미국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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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웅이 일상으로 돌아와 줘서 고맙다는 말 밖에. 
마블 영화는 다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이언맨 1 다음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봉일 날 봐서 더 좋았다....흐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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