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라이프 후기 영화리뷰

무료 영화를 볼 때가 된 거 같아서 비티비 무료 영화를 뒤졌더니



이런 영화가 나왔습니다.
할머니랑 같이 봤는데 할머니가 더 좋아하셨던 것 같은 기분.. ㅋㅋㅋ
그럼 바로 시작!  

<스틸 라이프 후기 내 맘대로 텐>


1. 이 영화..... 굉장히 정적이군.

2. 주인공을 가까이 비추기 보다 좀 멀리서 찍은 게 많은데
그래서 인물보다 주변을 더 보게 됨.

3. 저 아저씨 진짜 섬세하다.

4. 아저씨 먹는 거 보는 거 은근 재밌음.
먹는 데서 차분한 성격이 드러남.

5. 주인공도 차분한데 전체적인 분위기도 차분한 편임.
조용한 거 싫어하면 지루할 수도 있음.

6. 죽은 사람들 생각나는 영화.
시체 다루는 직업이 이토록 인간미 넘칠 수 있나.

7. 죽음에서 느껴지는 생명의 소중함. 삶의 소중함.

8. 죽었다. 그래도 여전히 살아있다. 여러 가지 의미로.

9. 엑!? 왜!!!!

10. 감독이 말하고 싶은 게 뭔지는 알 거 같다.
그래.
나도 누군가 저렇게 대해줬으면.
이 삶도 나름 괜찮았다고......

스틸 라이프

감독
우베르토 파솔리니
출연
에디 마산, 조앤 프로갯
개봉
2013 영국, 이탈리아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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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본다면 나름 대작이지만 초반에 잔잔하고 아무것도 없는 분위기를 못 견딜지도.
보기 시작한다면 끝까지 보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원하지 않았지만 반전도 있음.




덧글

  • 로그온티어 2017/08/14 00:18 # 답글

    저 아저씨 눈에 익다했더니 세상의끝이란 영화에 나왔던 분이군요. 세상의끝에서는 되게 얼빵하게 나오셔서 코미디배우인줄 알앗는데;;
  • 쩜오주홍양파 2017/08/15 16:14 #

    아 진짜요? 저기에선 엄청 진지+노잼+성실한 느낌 ㅠㅋㅋㅋ 연기를 잘하는 분인가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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