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 1일차 5. 29 (2) 시나모롤 카페 여행리뷰

예정엔 없었지만 여긴 가야 할 것만 같다. 
정말 여긴 가야 한다.

정식 명칭은 '시나모롤' 이지만
저는 어쩐지 시나몬이라고 부르고 있는....

출처: https://www.sanrio.co.jp/character/cinnamon/?relation

엄청나게 귀여운 이 아이..

지금 만나러 갑시다. 꼬우꼬우!

스티커 이미지


뭐지? 이 시나몬이 마구 나를 잡아끄는 느낌은..

진짜 일본은 이런 게 진짜...
특화됐달까.
어떻게든 고객의 시선을 잡아끌고 팔겠다는 욕구
캐릭터화, 상품화, 선전의 발전으로 이어져서
아기자기함의 극대화를 이루는.. 허허;;

도착!

으악 계란으로 이불 덮고 있는 거 너무 귀여워.
저걸 이제 파먹는 건가


잔디가 시나몬이라니
뭐 하는데야 여기

시나몬이 자화상을 그리고 있는 콘셉트의 외벽 
아아... 너무 귀엽다.

전부 시나몬이라 그런지 메뉴판도 귀여워 보임.

안쪽으로 들어가면 입구 옆에서 시나몬 인형들이 맞아줍니다.

시나몬 케이크에 대한 광고. 
저것 역시 파먹는 건가

벽에 걸려있는 시나몬 그림 
+
벽지도 시나몬

가게 중앙에 있는 시나몬과 친구들 동상 

여길 봐도

저길 봐도

가게가 다 시나몬이라네~

이제 본격적으로 메뉴판을 봅시다.

시나몬 카페에서 교토 지역 특산물을 볼 줄은.
사스가 일본

뭘 시켜도 귀여울 거 같은 느낌이 든다.

메뉴는 이렇게 있었습니다. 

오케이.
주문!
.
.
.
.
.
.
.

결국 지역 특산.
죄송합니다 노잼이라
기쁨에 겨워 필터도 한 번 씌워봤습니다.

오효오효~ 이것은 녹차 푸딩~앤드 녹차 떡~

오효오효~이것은 교토 명물 와라비모찌~

자.
슬프지만...
이제는 퍼먹어야 할 시간.
으아아악

훼손되어가는 시나몬의 친구

위에는 생크림이고 시럽은 메이플 시럽 같은...
그리고 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떡이 생각보다 딱딱했습니다 ㅠㅋㅋㅋㅋ
그래도 맛있었음.

Q: 녹차 푸딩은 영상 없나요?
A: 제 떡 먹느라 못 찍었ㅠㅋㅋㅋ


가격은 이렇게 나왔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여긴 냅킨도 시나몬임...

의자에는 시나몬의 뒷모습이 찍혀있었습니다.
전 이게 제일 무심하다고 해야 하나... 귀여웠어요.

입구 옆쪽, 계산대 정면에 작은 시나몬 굳즈 샵이 있습니다. ㅎㅎ
무민카페
가게에 양해를 구하고 촬영 성공.

굳즈 샵 옆 벽면에 또 액자들이...

그렇게.

시나몬 카페 안녕~



다음 이야기...
가려고 조사해놨던 오므라이스 가게가 정기휴일


※ 이 글은 본관 (http://blog.naver.com/onionorange/221029343215) 에서

미리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중간 동영상은 본관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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