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5 - 제국의 역습 (1980) 후기 영화리뷰



이 포스트는 별관에만 있습니다.


그냥 혼자 보려고 했으나 할머니께서 영화를 보자고 하시므로...
같이 스타워즈의 세계로 들어가기를 시도함.

외장 하드 연결은 파노스와 요르고스 그리고 당나귀 이후 처음인 듯.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Star Wars Episode V: The


Empire Strikes Back, 1980  후기>


1. ....? 루... 루크의 얼굴 상태가???

2. 이번 편은 4편에 비해 꽤 잔인한 부분이 많음.

그래도 막 잔인하고 그런 건 아닌 듯.

일단 CG가 아직 가짜 티가 많이 남. 지못미

3. 연출 왜 굳이 두 팀으로 나눠서 사람을 헷갈리게 해.

4. 요다의 첫 등장.

5. 다쓰베이더 갑옷이 더 그럴 듯해졌음.

6. 이래서 어른들 말씀 잘 들으라는 이야기가 나옴.

7. 공주는 이 남자 저 남자 가지고 뭐 하는 거야. 지

긋지긋한 삼각관계의 스멜.

8. 요다 수련 신을 보면서 대부분의 소년 성장스토리 물은

 다 여기서 어느 정도 영감을 얻었구나 싶었음.


예를 들어 유유백서 켄카이-유스케 구도라던가.


감출 수 없는 유백 덕내


9. 토이 스토리 2 패러디 장면이 나온다.

 오리지널로 본 건 처음인데 명장면임.

10. ..... 복선 회수를 위해 다음 시리즈도 봐야겠다.

뭐지 이 어쩔 수 없는 기분은




총평: 4편에 비해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음.

전체 내용상 주인공의 시련이 있어야 해서
 반드시 넣을 수밖에 없었던 연출이 이해는 가지만
 레아공주팀과 루크 (주인공팀)가 나눠어서 끊임없이 장면 전환이 되는 전개는 정말 산만하게 느껴졌다.

 결국, 두 팀이 합류하게 됐는데 이런 전개도 좀 뻔했음.

하지만 뻔하게 느껴지는 것은 이 작품이 오리지널이고 다른 많은 작품이 이 작품의 아류로 나왔기 때문일 것이다.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스토리인것은 정말 어디선가 아류작으로 봤기 때문이겠지.
저번에도 비슷한 이야기 썼지만
그리고 위기는 길게 늘이고 스토리는 지루해졌는데 캐릭터도 못 살리고 명장면도 없는 영화들에 비해,
스타워즈의 이번 편은 4편의 기존에 있던 캐릭터의 개성을 확실히 굳혔고
요다라는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만드는 데 성공했으며 길게 늘인 위기 부분은 절정 부분 반전을 통해 극대화를 시켰다.

그렇게 나온 게 수많은 패러디를 낳은 다쓰베이더 vs루크 전투장면이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스포는 생략한다. 내가 토이 스토리 2로 알고 봐서 그런지 좀 김샜음.
모르고 봤으면 진짜 헉 했을 수도...)

이런 점들로 볼 때 기념비 적인 작품인 것은 확실하다.

말해 뭐하냐 만은...

하지만 지루했던 건 사실이니 후한 별점은 차마 못 주겠심.

별점 : ★★★☆





덧글

  • 슬픈눈빛 2017/08/19 00:29 # 답글

    루크 얼굴은.. 4편과 5편 사이에 배우인 마크 해밀이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ㅠㅠ 그것 때문에 영화 초반에 루크가 괴물에게 얼굴 맞고 다치는 신이 추가되었다고 하더군요.
  • 쩜오주홍양파 2017/08/19 08:01 #

    그건 진짜 슬프네요 ㅠㅠ 어쩐지 3편까지 흉터가 있는 거 같아서 2편에서 다친걸 설정상 아직까지 흉을 살려둔건가??이랬는데 진짜 흉터였다니 ㅠㅠㅠ 덧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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