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 2일차 5. 30 1-1 여행리뷰


아니! 이럴수가!

 웹에서는 사진이 깨져서 나옵니다.
 
그런데 이글루스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안 깨집니다.

앱으로 봐 주세용! 홍홍홍 ㅋㅋㅋ

이렇게 이글루스 안드로이드 앱을 홍보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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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이 한 달 전이 되어간다니.
이건 말도 안 돼.
별관은 무려 3 달 전.
분명 어제같이 생생한 기억이 뒤로 밀리는 건
좀.... 기쁘네요.
그만큼 또 살아남았다는 거니까.
과연 오늘의 이 밤샘 작업을 견딜 수 있을 것인가!!
하루 종일 먹고 자고! 그럼에도 또 졸리고!
교토 여행 2일차 시작!
정말 오프닝 막 쓴다


일단 이것은 침실 환경 시스템 사용 전의 모습입니다.

/

점점

.....

이런 식으로 어두워집니다.

그러다 완전 불이 꺼지는...
.
.
.

이거 정말 기상이 기대되는걸?

     



그리하여.
<정말 느낀 대로 표현해보는 캡슐호텔의 기상>

.

파워 발광

잘 때랑 너무 틀리잖아 설명서 나빠요




체크아웃 시간에 현관에 등장한 박스.
슬리퍼 수거함.
끝까지 마크를 새기는 초심을 잃지 않는구나.

숙소를 나가서 오른쪽으로 몇 발짝 걸으면

엄청 가까이에 다음 숙소인 게스트 하우스가 등장합니다.
카오... 산??교토.

>

2일차 숙소 정면 사진.

어차피 큰 길 쪽(왼쪽)
으로 가야 하니 가다가 다시 찍은 1일차 숙소.
BYE
가끔 그리울 거야.

아침이 된 1일차 캡슐호텔의 앞집(?)

교토의 거리 아침.

그리고 어김없이 우리는 배가 고팠다.

모스버거나 가자!!!!!!!!!!!!!!!
사전 메뉴 따위 정하지 않는 자유여행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모스버거는 아보카도가 풍년이군.

페스트 푸드점 인걸 망각할뻔한 손글씨 판대.
5월 30일
5월의 상쾌한 바람을 맞으면서
조조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곤 해도
한낮은 30도를 넘는 더위!!
열사병 대비책으로 수분 보충을 잊지 마시고
모스에서 잠깐 휴식. ^^
-후쿠이
(사람 이름이라 틀렸을지도?)
후쿠이 씨가 누구시길래 이런 메시지를...

가게 안을 들어가면 정면에서 이런 판대가 맞이해 줍니다.

당신은 어느 파?
아보카도 샐러드 버거 vs 아보카도 칠리 버거
아보카도 총 선거!
아니 도 데모 이이다로.
(해석:어느 쪽이든 상관없잖소)
뭐 득표율 적으면 한 쪽이 낙선하고 이런 건가.
판매금지라던가.

2층에 자리 잡고 앉아서 기다리니
아저씨가 직접 배달;;;ㄷㄷㄷ
음식은 안 보이는 데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는 것 같은데
아저씨는 매번 계단으로 오는 것인가. 여러 가지로 놀랐네요 모스.

뚜껑이 닫혀있다.

열면 홍차!

저는 모닝 야채 치즈 버거 시켰습니다.

괜히 클로즈업해 봄.

 뒤로 보이는 감튀랑 어니언링.


얘는 기억이 거의 없음.
버거는 맛있었어요.

그리고 문제의....

더블 아보카도 샐러드 버거.
일행: 으악.
I: 왜 그래?
일행: 아보카도가 더블인 줄 알았는데 패티가 두 개였어!
I: 더블이면 당연히 패티가 두 장이지..??
일행: 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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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기서 육식주의자와 (한 5분의 3쯤) 채식주의자의
관심사 차이가 드러나는...
그때는 왜 그런지 이해가 안 됐는데 이 포스트 정리하면서
영수증으로 버거 이름 보니까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아보카도 버거 결국 일행 꺼 얻어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아보카도 들어갔는데
아보카도 맛 안 나요. 뭔가 상큼함.

일행이 시킨 아이스커피.

다 합쳐서 1500엔 나왔습니다.
잠깐 거스름돈 9000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ᄏᄏᄏᄏ

식사를 마치고


버스 타고 이동하는 길에 본 꽃.

누군가 일부러 장식한 거 같은데 생화이려나....

500엔으로 1일 무제한 패스 버스기사 아저씨한테 구입 가능합니다.
500엔으로 사는 1일 자가용.

      

나무가 특이해서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
'언젠가 만화에 써봐야지' 하고 생각해서 찍은 건데 이래가지고 쓸까.... 허허.

점심은 100년 된 장어 전문점이라는 카네요에서.
교토에서 100년은 우습다고 합니다.
더 오래된 집이 너무 많으니까....
그건 그렇고
그냥 개인적인 제 의견인데.

100년 된 가게의 음식이라는 것은.
'백 년 동안 사랑받아서 살아남은 맛'
이기도 하지만.

그냥'100년 전 맛' 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싫어합니다.
개발된 게 좋아..... 100년 전 맛 싫어.... OTL
그래도 장어덮밥 좋아하니 100년 전 집이라도 들어가는...

여기도 뭔가 쓰여있는..
오겡끼데이  알림
매월 15일에 70세 이상의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행합니다.
당첨된 분께 '카네요동'(이 가게 일반 장어덮밥)을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으잉???
70세가 아니니 더 이상의 번역은 생략한다.

가게 안에 입성했습니다.






덧글

  • 타마 2017/08/21 15:37 # 답글

    네이버에서 긁으신건가요... 이미지 안보이는 것도 문제지만... 코드까지 섞여서 보기 너무 힘들어요 ㅠㅜ
  • 쩜오주홍양파 2017/08/21 16:18 #

    죄송합니다 ㅠ 아직 이글루스는 서툴러서 ㅠㅠ 일단 코드는 손으로 하나하나 지워봤습니다. 네이버에서 긁은 건 맞는 데 네이버 글도 제가 작성한 거라 저작권은 문제 없구요 ㅠ
    (사실 이미지 하나 아무거나 누르시면 네이버로 자동 이동되니 안 보이시면 그걸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런데 이걸 쓰면 이글루스한테 너무 미안해져서 ;;;결국 썼지만.) 코드 문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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