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트 후기 영화리뷰





<컨택트 후기 내 맘대로 텐>
UFO 출현
강압적이야
먹물
돌발 행동
소통의 중요성
다른 나라는 멍청하고 폭력적이라는 너무 편협한 시각아닌가
스토리 진행과 주제를 위해서 라지만..
주인공 능력 몰아주기
논 제로섬 게임
에봇 ㅠㅠ
당신을 만난 거요


--------------------------------------

진짜 SF 많이 본다. 볼 수 밖에 없다. 과연 SF는 무엇인지.
본 것 중에 재밌는건지. 아니면 내가 그냥 SF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다.
나름 반전이 많았는데.

이를테면 앞에 나오는 뜬금없는 회상인지 뭔지모를 씬들이 사실은 복선이었다던가 하는....
주인공은 정말 뭘까.
정말 외계인보다 신비롭다.










-스포-







그도 그럴게 천재언어학자에 초능력자다.
정확히는 미래를 볼 수 있다.
이 설정이 복선으로 깔렸다고는 해도 뜬금없었다.
슈퍼맨여친이자 디즈니 공주인 에이미 아담스라서 가능한 설정.
'공주니까 외계인과 대화해도 어색하지 않아.' 뭐 이런.....
 능력치 몰빵인데.....과연 슈퍼맨 여친인가. (어라? 치밀한데?)
인류의 위기 상황에서 미래를 미리 본 다음 중국 장관(?)에게 전화한다.
해결.
문제는 영화보다 자막에...가장 중요한 장면인데 중국 장관에게 뭐라 하는지 안 나옴.
네이버에 치니까 나왔다. 없어도 전체 흐름에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아쉬웠음.
궁금하지않나!!!!!!!!!
확실히 소통이 돼서 그런지... 외계인들이 공격하지 않는 존재란 게 밝혀지기 전부터
이미. 나는 그들에게 마음을 열고 있었다. 정말 소통의 힘을 느낀 영화.
본관에서 적지는 못했는데 물리학자의 역할도 컸다.
로맨스는....왜 넣었지?????? 싶긴한데. 그럼 이혼인가???
아이를 위해??? '미래를 봐도 당신은 같은 선택을 할 건가요?'라는 메시지를 마지막에 투척하는데
뭔가 짠함. 그러면 왜 대체...????
사랑은 피할 수 없나?? 아니면 정해진 시간은 반드시 온다는 걸까. 심오한데 불친절했음.
그런데 이런 게 SF의 맛 아니겠어요. 아주 좋아. 
미래 예지는 안 믿어도 기시감이나 데자뷰는 믿는 편이다.
아.....이왕이면 미래 불행을 보는 능력이 아닌 행복을 보는 능력을 갖고 싶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side_2

통로